삼성생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환아의료비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사업으로 하트펀드 기부금 중
일부를 중증·희귀질환 등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및 가정에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삼성생명 컨설턴트들이 계약 한 건당 500원씩을 내면 임직원, 회사도 각각 500원씩 내는
'하트펀드' 를 재원으로 10년간 100억을 모아 1,000명의 아픈 아동에게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삼성생명
FC
계약 시, 하트펀드 참여 항목에 동의하시면
건당 500원이 환아의료비지원을 위한
하트펀드 기부금으로 조성됩니다.
삼성생명
임직원
FC의 참여에 맞춰 건당 500원이
환아의료비지원을 위한
하트펀드 기부금으로 조성됩니다.
삼성생명
COMPANY
FC의 참여에 맞춰 건당 500원이
환아의료비지원을 위한
하트펀드 기부금으로 조성됩니다.
SAMSUNG LIFE HEART FUND
접수 및 전화 인터뷰
선정회의
후원금 지원
질병으로 인해 힘든 하루를 보내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삼성생명에서 작은 희망을 전달합니다.
여러분 본인 또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가 있다면, 사연을 신청해주세요.
사연 확인 후 최종 선정을 통해 의료비 지원이 진행됩니다.